[뉴스/공고] 나이벡 수출 물꼬 터졌다

나이벡, 수출 물꼬 터졌다

미주지역 판매 다국적기업에 160여만달러 공급 계약

일본.대만등 132만 달러 포함 한달 새 290여만 달러 계약 나이벡 기술력 해외서 본격적 인정

 코스닥 상장회사 (주)나이벡의 수출 물꼬가 터졌다. 이 회사는 최근 한 달 새 자사 주력제품 290여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제품은 다음 달 9월부터 공급된다.

(주)나이벡 (대표이사: 정종평)은 유럽 소재 S모 다국적 의료기기 및 의약품 유통회사에 자사 주력제품인 소뼈유래 뼈이식재(OCS-B)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총 공급 규모는 미화 1,600,500달러, 우리돈 16억 3천여만원 이며, 공급 기간은 다음달 9월부터 2017년 8월말까지 이다. 계약에 따른 초도물량은 9월부터 공급된다.

이번에 (주)나이벡과 계약을 체결한 유럽소재 S모 다국적 기업은 치과용 의료기기 점유율 1위의 글로벌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주)나이벡에서 공급 받는 뼈이식재(OCS-B) 전량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공급한다. 지난 2013년 말 기준 미국과 캐나다 인구수는 3억 3천여만명이다,

(주)나이벡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29일 일본, 18일 대만등 지역에 130여만달러 수출 계약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북미지역 170여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 하는 등 최근 한 달 새 290여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주)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북미지역 판매용으로 맺은 수출 계약은 우리 나이벡의 기술력을 해외에서 본격 인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거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 남미 지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본다” 고 강조했다.

한편 (주)나이벡은 이와 함께 주력제품군들에 대해서 현재 중국 식약청(CFDA)의 판매 허가 진행 절차를 밟고 있어 향후 중국지역 수출 전망도 밝게 보고 있다.

(주)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하여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년 7월 코스닥 시장 신성장 기업부에 상장됐다.<끝>

*용어풀이

OCS-B(OsteoConductive Substitute-Bovine)

소의 뼈에서 추출한 천연무기질 뼈 이식재

(주)나이벡은 전량 한우 뼈를 사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