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이벡, 가이도스 캐나다 진출

콜라겐 성분 치주조직 재생유도재 <가이도스>

진입장벽 높고 허가절차 까다로운 캐나다 판매 허가 획득

소뼈유래 뼈이식재 OCS-B도 판매허가 곧 나올 듯

 

코스닥 상장회사 ()나이벡이 캐나다에도 진출한다.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자사 주력제품인 치주조직 재생유도재(GuidOss)에 대해 최근 캐나다 보건국(Health Canada)로부터 판매와 제조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허가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캐나다 치과시장을 감안 한다면 이번 ()나이벡의 판매허가 획득은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캐나다 보건당국으로부터 판매 및 제조허가를 받은 가이도스(GiudOss)는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치조골 및 뼈 조직의 재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가이도스는 특히 생체 친화적인 제품으로 만들어져 수술 후 4개월 정도 지나면 서서히 흡수돼 차폐막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수술이 필요 없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나이벡은 가이도스에 이어 소뼈유래 뼈이식재인 OCS-B에 대해서도 판매 및 제조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이 제품 또한 허가가 곧 나올 예정 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등 북미 지역의 임플란트. 뼈이식재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16천여만 달러로 이들 지역의 인구 노령화에 따라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나이벡은 설명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로부터 치주조직 재생유도재 <가이도스>의 제조 및 판매 허가를 계기로 가이도스 뿐만 아니라 뼈 이식재등 주력제품들의 해외 수출을 위해 전사적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하여 지난 2004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7월 코스닥 시장 신성장 기업부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