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이벡 펩타이드(근골격 질환 치료) 개발 성과 시작

나이벡 펩타이드(근골격 질환 치료) 개발 성과 시작

관련 특허등록 완료, <Biomaterials>에 연구결과 게재

180억 달러 글로벌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도전 한다

 

코스닥 상장회사 (주)나이벡의 펩타이드 기반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대하여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전 세계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펩타이드 전문기업인 (주)나이벡은 자사의 <근골격 질환(관절염) 진단 및 치료용 펩타이드 프로브 시스템 연구결과>가 지난 5월 특허등록이 완료되고 생체재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 저널인 <Biomaterials (IF(인용지수) : 7.8>지에 최근 게재 됐다고 밝혔다.  <Biomaterials>는 관련 학계나 업계에서 글로벌 인용도가 매우 높은 저널로 유명하다.

관절염은 조직괴사인자 등 질환과 관련된 과발현(필요 이상 발현)된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정상적인 조직이 분해되면서 근 골격에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최근까지는 조직괴사인자를 차단하는 바이오시밀러(예 : 엔브렐)나 염증성 물질의 추후 대사경로를 차단하는 저분자물질(예 : 나프록센 등)등이 치료제로 시판중이나 수용체 차단기전에 의한 다른 정상적인 반응까지도 차단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주)나이벡이 이번에 선보인 펩타이드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과발현시키토록 작동하는 세포내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을 특이적으로 간섭하여 이 분해효소만을 저해하는 것으로 진단과 동시에 치료효과까지도 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절염의 세계시장은 2013년 기준으로 현재 180억불에 이르고 있다.

(주)나이벡의 근 골격계 질환치료용 펩타이드는 관절염 치료제 이외에도 골다공증 치료제와 뼈 재생용 바이오 소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뼈 재생 펩타이드 바이오 소재는 해외인증 획득을 위한 임상시험을 현재 계획 중에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 이번 연구결과는 그동안 당사가 추진해온 고난도 펩타이드 분야의 연구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펩타이드 신약과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소재 등을 제품화하는 신호탄이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펩타이드(Peptide)란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기능하는 최소 단위로 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사슬처럼 연결되어 생체 전달 및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로서 생물의약 및 생물화학 분야에서 치료제 기능을 하는 바이오산업의 핵심소재이다.

(주)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하여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년 7월 코스닥 시장 신성장 기업부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