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젤 형태 생리활성 펩타이드 개발

나이벡, 젤 형태 생리활성 펩타이드 개발

     치주질환 및 각종 종양 환자 조직재생 극대화 가능

코스닥 상장회사 (주)나이벡이 젤(Gel) 형태의 조직재생용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펩타이드 전문기업 (주)나이벡(대표: 정종평)은 인간의 세포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골 조직으로 분화시킬 수 있는’ 젤 형태의 생리활성 지지체 및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 특허 등록 했다고 밝혔다.

(주)나이벡이 등록한 특허의 명칭은 ‘생리활성 펩타이드가 자기회합(결합)된 젤 형태의 지지체 및 그 제조방법’ 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젤 형태이기 때문에 임플란트 및 다양한 의료기기 표면에 바르는 것이 가능하여 입자형태인 골 이식재와도 혼합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치과분야 뿐만 아니라 각종 종양환자와 정형. 성형외과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치료효과를 증가시켜 환자의 조직 재생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펩타이드(Peptide)란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기능하는 최소 단위이다. 또한 두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사슬처럼 연결되어 생체전달 및 기능조절에 관여하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소재이다.

(주)나이벡은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을 포함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건의 펩타이드 기술을 국내. 외에 특허 등록을 했다. 펩타이드 관련 국내 업체로는 (주)나이벡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