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이벡, 임플란트 감염 처치용 제품 미국 특허

나이벡, 임플란트 감염 처치용 제품 미국 특허

이뿌리 표면 세균 제거. 임플란트 시술시 치아 접합기능 향상

        지난 해 국내도 특허등록. 제품명 <크린플란트> 큰 호응

    

코스닥 상장회사 (주)나이벡이 자사의 임플란트 감염 처치용 제품 관련 기술을 국내에 이어, 미국에도 특허 등록했다.

(주)나이벡(대표: 정종평)은 치주질환으로 노출된 치아뿌리 표면에 존재하는 각종 세균들을 제거하고 임플란트 시술시 치아 접합 기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 완료했다고 2월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특허의 명칭은 <치아의 접합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과용 클린저 조성물/Dental Cleanser Composition for Improving Conjugating Ability of Teeth>이다.

본 특허 관련 제품은 현재 국내 시판 중이며 치과 임상에서 널리 호응을 받고 있는 크린플란트<Clinplant>이다.

치주질환은 치주원인균에 의해 잇몸에서 피가 나고 흔들리며 결국 이를 상실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풍치’라 알려져 있다. 이럴 경우 대개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데 구강 접합면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세균감염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크린플란트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품으로, 임플란트 시술 시 사용함으로써 치아 접합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세균층을 제거하여 감염 등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나이벡 관계자는 “ 임플란트용 뼈 이식재 등과 함께 이번에 미국 특허를 받은 ‘크린플란트’ 등 자사의 주력제품에 대해 현재 회사의 모든 역량을 모아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어 올 해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주)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계면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하여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년 7월 코스닥 시장 신성장 기업부에 상장됐다.

nibec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