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BEC 나이벡, 미국 바이오텍과 펩타이드 치료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체결
NIBEC 나이벡, 미국 바이오텍과 펩타이드 치료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체결
대한민국 서울, 2025년 5월 28일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를 개발 중인 임상단계 바이오 제약회사 나이벡은 5월 27일, 미국에 본사를 둔 바이오텍 기업과 펩타이드 치료제(NP-201)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파트너사 명칭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바이오텍 기업은 나이벡으로부터 펩타이드 치료제 NP-201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 권리를 부여받게 된다. 이에 따라 나이벡은 선급금과 인허가 규제 단계별 마일스톤, 마케팅,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수익을 포함해 총 4억 3,500만 달러(USD)를 수령할 수 있으며, 순매출에 대한 로열티는 별도로 수령한다.
나이벡의 창립자이자 CEO인 정종평 박사는 “당사의 펩타이드 발견 플랫폼과 핵심 후보물질인 NP-201이 미국의 바이오 혁신 기업으로부터 글로벌 개발 대상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계약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소개] 나이벡의 펩타이드 치료제
나이벡의 독자적인 기술인 TOPscovery(표적 지향 펩타이드 발견 및 전달 기술)는 조직 재생 및 제어된 펩타이드 전달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NP-201은 이미 임상 1상을 완료한 바 있다.
[회사 소개] 나이벡
나이벡은 2004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지능형 생체재료 인터페이스 공학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재생의학 전문 기업이다. 뼈 이식 재료, 콜라겐 기반 생체소재, 펩타이드 치료제 등 차세대 생체융합 기술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TOPscovery 및 PEPTARDEL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형 제형 및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또한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본사는 충청북도 진천군과 서울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nibec.co.kr 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