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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이벡,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수익구조 개선 흐름 지속

나이벡,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수익구조 개선 흐름 지속


  • 판관비 효율화 기반 수익성 개선 가시화
  • 조직재생 바이오 소재 기반 안정 성장…펩타이드·CDMO 사업 확대 추진


나이벡(대표 정종평)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52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37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4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비용 효율화와 수익구조 개선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영업손실 12억2200만원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순손실 15억700만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판매비와 관리비 감소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분기 판매비와 관리비는 28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9600만원 대비 약 35% 줄었다. 기타수익 역시 10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회사는 지난해 연간 기준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조직재생 바이오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용 구조 효율화 효과도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 유럽 시장 중심의 조직재생 바이오 소재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기반의 시장 대응력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강화 전략도 실적 안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OCS-B와 리제노머(Regenomer) 등 조직재생 바이오 소재 제품군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재생 펩타이드 신약과 약물전달 플랫폼(DDS)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물용 의료기기 사업과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CDMO 및 임상용 공급 시장을 중심으로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동물용 재생 바이오 소재와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신규 시장 진출 및 인허가 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이벡 관계자는 “기반사업군의 안정적인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이뤄지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조직재생 바이오 소재 사업을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재생 펩타이드와 약물전달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사업 확대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펩타이드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확대와 함께, 동물용 의료기기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