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기전 First-in-Class의 성공을 넘어, 글로벌 시장과 함께 나이벡의 다음 도약을 준비합니다.”
언제나 나이벡의 성장과 도전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은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을 앞두고, 당사가 거두고 있는 결실과 이번 행사에서 펼칠 핵심 전략을 가장 먼저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 ‘First-in-Class 재생 기전’의 성공, 그 이후 지속되는 글로벌 시장의 관심
잘 아시는 것처럼, 나이벡은 지난해(2025년)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재생 기전 기반의 First-in-Class 섬유증 신약(NP-201)’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해당 물질이 올해 본격적인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가시적인 개발 진전을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나이벡이 보유한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성공적인 기술이전 이후, 당사의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들의 문의와 미팅 요청이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번 BIO USA는 그동안 이어져 온 관심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PPS(Pharma Partnering Summit)의 연속선상, BIO USA 2026에서 커뮤니케이션 고도화
나이벡은 그동안 글로벌 무대에서 파트너십을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의사결정권자(Decision maker) 중심 파트너십 행사인 미국 및 바젤(유럽) ‘PPS(Pharma Partnering Summit)’에 연이어 참가하며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파이프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누적해 왔습니다.
이번 BIO USA 2026은 그동안 미국과 바젤 PPS를 통해 꾸준히 이어온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는 연속선상의 무대입니다. 당사는 행사 첫날인 6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진행되는 기업 발표(Company Presentation)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 당사의 R&D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이미 PPS 등에서 매칭되어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핵심 빅파마를 포함한 글로벌 탑티어 20여 개 기업과의 1:1 맞춤형 미팅을 전개합니다.
단순한 첫 대면이 아니라 누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이전(L/O) 및 임상 공동개발 등 다각도 협력 방안을 다룰 예정이며, 그 핵심 파이프라인을 소개합니다.
- 융합 효능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Regenotide):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기존 치료제를 넘어, 현대 비만 시장이 가장 갈구하고 있는 ‘비만에 수반되는 지방간 치료’ 및 ‘근감소증 방지’라는 강력한 융합 효능을 입증해 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사질환 전문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개발 및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할 계획입니다.
- 독보적인 가치, 대사성 신장섬유증 치료제: 당사의 섬유증 연구 프로그램 중 가장 진전된 파이프라인으로, 비만 치료제와 함께 이번 미팅에서 가장 중심에 서게 될 핵심 물질입니다. 발병률이 높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대사성 신장섬유증(Renal Fibrosis)’ 분야에서, 나이벡만의 차별화된 펩타이드 제어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후속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긴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 뇌 조직 전달을 위한 BBB 셔틀 플랫폼: 약물을 혈액뇌관문 너머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독자적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 등 중추신경계(CNS) 질환을 연구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적용 및 공동연구 기회를 구체화합니다.
- 섬유증 연계 종양 치료제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암미세환경과 섬유증을 동시에 제어하는 혁신적인 항암 전략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항암 시장의 대세인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 임상 계획’을 공유하여, 글로벌 기업들과의 개발 파트너십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끊임없는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 플랫폼의 확장
나이벡의 기술은 단 하나의 신약 후보물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질환으로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에 그 본질이 있습니다. 이미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바젤 PPS에 이어 이번 BIO USA 2026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밀도 높은 협상을 통해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구개발의 성과가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 가치 극대화로 고스란히 연결될 수 있도록,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샌디에이고 현지에서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isclaimer / 면책조항] 본 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정보는 회사의 R&D 계획 및 외부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성과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