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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이벡,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중남미 치과 시장 공략 본격화

나이벡,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중남미 치과 시장 공략 본격화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 시장 브라질 진출 성공

스트라우만(Straumann)·노벨 바이오케어(Nobel Biocare) 글로벌 유통망 활용

MDR 획득 이어 남미 허가 확보…일본 등 추가 국가 진출 추진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자사의 치과용 골이식재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치과 임플란트 시장이자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핵심 국가다. 회사는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기존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한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브라질은 향후에도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허가를 통해 나이벡은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기존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시장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나이벡의 골이식재는 현재 스트라우만(Straumann)과 노벨 바이오케어(Nobel Biocare)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양사는 전 세계 치과 임플란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광범위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허가를 통해 브라질 시장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중남미 지역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이벡은 올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MDR 인증과 브라질 허가 확보를 통해 유럽과 중남미 시장에서의 판매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현재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품목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일본은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의료기기 시장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 허가 완료 시 아시아 시장 확대와 함께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벡 관계자는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치과 의료기기 시장이자 지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일본 등 주요 국가 인허가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판매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